도내 해수욕장들이 잇따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피서객 맞이에 나서고 있습니다.
지난 달 10일 완도 명사십리가 처음으로
개장한 데 이어
목포 외달도,해남 송호리,진도 관매도,
신안 임자 대광 등 대부분의 유명 해수욕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라남도와 시군은
해수욕장 별로 체험행사와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피서객들을 맞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