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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 해외 언론인 F1 답사 잇따라

신광하 기자 입력 2011-06-30 22:05:49 수정 2011-06-30 22:05:49 조회수 0

◀ANC▶
F1 코리아 그랑프리가
백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해외 여행사와 언론인들의 경주장 답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VCR▶
일본 큐슈지역 여행사와 사가TV 등
언론사 관계자 50명은 오늘
영암 F1 경주장을 방문해
코리아 F1 그랑프리 대회 전반에 대한 소개를 듣고 서킷을 직접 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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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도예연구소의 청자 장인 양성교육이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사업에 선정돼
올 연말까지 1억6천만 원을 투입해
인력육성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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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 생물방제센터가
농촌진흥청 '농약 등 잔류성 시험연구기관'으로
공식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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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삼학도보존회가 예산에서 지원받은
시민사회단체보조금 백만 원을
삼학도 복원화 사업비로 사용해 달라며
목포시에반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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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고기 3근을 사면 한 근을 덤으로 주는
할인행사를 펼친 목포무안신안축협이
보름만에 5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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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자매도시 협약을 체결한
장흥군과 제주도 서귀포시가
농수특산물 상호 판매 등
본격적인 교류활동을 시작했습니다.
MBC 뉴스 염지혜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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