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국제자동차 경주대회를 백여 일 앞두고
영암 F1경주장에 해외 여행사와
국내외 언론인들의 사전답사 여행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F1조직위에 따르면
일본 크루즈 선사가 내일(27일) F1경주장을
방문해 상품개발 협의를 하는 등
다음달까지 일본 23개 여행업체와 니케이신문, 시가TV 등 7개 언론사 관계자 등 모두 48명을 대상으로 사전답사 여행이 이뤄집니다.
또한, 아시아 캐세이와 골든투어 등 말레이시아 여행업계 관계자 17명도 오는 30일
F1 관람상품 개발을 위해 F1경주장을
방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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