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갯길 완도 구간 130킬로미터 길이
새단장을 마쳤습니다.
완도 갯길은
청산도와 신지 명사십리길,
동백길 등 7개 구간 130킬로미터로
27개 주요 지점에 안내표지판이 설치됐습니다.
남도 갯길은 전남 해안선 천2백 킬로미터를
걸어서 탐방할 수 있도록
도내 시군이 연계해 연차사업으로 추진 중인
생태탐방 해안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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