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토목 공사장 등
장마철 재해 취약지역에 대해
시군이 재해예방을 위한 비상대응태세에
나섰습니다.

영산강 하구둑 구조개선 사업장과
영산강 살리기 사업 토목 공사 현장에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많은 비가 내리자 재해 예방을 위한 보강공사로 오늘 하루
분주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 시군은 비상경보를 발령하고,
장마철 재난대응태세를 유지하는 한편
AI 매몰지를 중심으로 침출수 유출 여부와
재해취약지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