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가
13만원 교수 월급으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강진 성화대를 상대로 진상조사에
나섭니다.
교과부는
재정난으로 월급을 제대로 주지 못했다는
대학측의 입장에 따라 대학 법인의 재정현황과 이번 달 월급 13만 원 지급 경위를
집중 조사할 방침입니다.
또 일부 교수들이 주장하는
법인의 교비 횡령 정황이 드러나면
전용 예산을 환수조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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