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 하반기 추진할 주민 주도형 행복마을에
신안군 임자면 진리마을 등 12개 마을을
선정했습니다.
서남권은 영광군 3개 마을을 비롯해
진도와 장흥, 해남, 무안, 해남군에서
한 개 마을씩이 포함됐습니다.
전남에서는
지금까지 79개소의 행복 마을을 지정하고
천80여 동의 한옥 건축에 나서
610여 동이 완공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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