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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일자리 눈길..해남에 제과점 문열어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6-20 19:05:49 수정 2011-06-20 19:05:49 조회수 0

장애인들의 꾸려가는 제과점이 해남에 문을
열었습니다.

지난 15일 문을 연
해남 '워킹맘베이커리'는 제과제빵기술을 익힌 장애인들이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빵을 굽고 판매하는 등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정부의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 공모에서
뽑혀 개점을 하게된 '워킹맘 베이커리'는
장애인 일터의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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