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국유림관리소가
솔껍질깍지벌레와 솔잎 혹파리 등
소나무 병충해 예방 사업을 추진합니다.
영암국유림관리소는
함평과 영광군 일대 국유림 64ha에서
솎아베기작업을 통해
적절한 소나무 밀도와
병충해에 강한 소나무 숲을 유지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소나무 재해저감사업은
그동안 항공방제와 수간주사 등
약제위주 방제가 효과적이지 않다는 지적에
따라 추진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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