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시45분쯤
영암군 군서면 80살 김모씨 집 주방의
가스레인지가 폭발해
집주인 김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서는 지붕이 날아갈 정도의
폭발이 발생한 점에 주목하고,
가스레인지 사용 부주의와
기기 결함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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