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30분쯤
완도군 금당면 울포리 57살 송 모씨의
수산 양식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375 제곱미터 규모의 시설물 1동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송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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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1-06-17 19:05:37 수정 2011-06-17 19:05:37 조회수 1
오늘 새벽 3시 30분쯤
완도군 금당면 울포리 57살 송 모씨의
수산 양식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나
375 제곱미터 규모의 시설물 1동을 태우고
30여분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은 송 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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