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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섬사랑(R)/일요포커스 예고

박영훈 기자 입력 2011-06-11 22:05:40 수정 2011-06-11 22:05:40 조회수 0

◀ANC▶

천혜의 자원인 남도의 섬을 관광자원으로
만들기 위한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섬으로 이뤄진 신안과 완도,진도의
자치단체장들의 구상은 남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박영훈기자입니다.
◀END▶

고향이 모두 섬인 단체장들에게 섬하면
떠오르는 건 무얼까?

◀SYN▶박우량 신안군수
"..파도 소리,바다 내음..."

◀SYN▶김종식 완도군수
"..포근하고 정겨운..."

◀SYN▶이동진 진도군수
"..(내키지 않아) 울고 왔다가 (가기 싫어)
울고 가는 곳..."

수천 개의 섬이 있지만 팔은 늘 안으로
굽습니다.

[이 부분 이름 자막 넣지 말것..짧게 구성]
◀SYN▶김종식 완도군수
"..저희 완도는.."

◀SYN▶이동진 진도군수
"..진도에서는..."

◀SYN▶박우량 신안군수
"..신안 섬이 특별하고..."'

보존과 개발에 대한 생각은 3인 3색입니다.

◀SYN▶이동진 진도군수
"..섬을 섬 답게..."

◀SYN▶김종식 완도군수
"..보존보다는 오염이 안되도록 ..."

◀SYN▶박우량 신안군수
"..수많은 면적 중 일부 개발은 괜찮다고
본다.."

3명의 군수가 진솔하게 풀어놓는
섬 사랑 얘기,내일(일) 아침 일요포커스에서
전해드립니다.

MBC뉴스 박영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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