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과 영암군한우협회가
인도네시아에 진출해 농장 건설을 추진합니다.
영암축협과 한우협회는
지난 달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자카르타 부근에 농장을 건설하고
한우사육 기술 등을 보급하기로
현지 법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영암축협은
인도네시아에 공급되는 소고기의 70%가
호주에서 수입되는 점을 감안하면,
현지 농장 운영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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