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 최대의 백련 자생지인
무안 회산 연방죽의 입장료가 한시적으로
면제됩니다.
올해부터 백련축제를 폐지하고
연꽃이 피는 시기에 주말 문화마당을
개최하기로 한 무안군은
많은 관광객들이 연방죽을 즐길 수 있도록
올 연말까지 입장료를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주말 문화마당에서는
품바페스티벌과 연요리 경연대회,문화예술공연등이 주말마다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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