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대회기간 동안 버스전용차로제가 확대됩니다
F1대회 조직위원회는 오늘 도청에서 열린
F1대회 성공개최를 위한 유관기관 대책회의에서
버스 전용차로를 F1 경주장부터
항만청 사거리까지 확대 운영하고
광양-목포간 고속도로를 F1 대회기간 전에
임시개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대책회의에는
교육감과 지방경찰청장 등 40여개 유관기관장이
참석했으며 지난 대회 때 미흡했던
교통,숙박 대책 분야의 준비상황을 청취하고
유관기관별 협조사안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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