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관련 산업이 확산되면서
전남지역의 승마장도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현재 전남지역에
17곳의 승마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연말까지
곡성과 영광 등 2곳이 완공될 경우
승마장은 모두 19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또 전남의 승마인구는
천여 명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마사회가 지원하는 말타기 운동이 이어지면서 유소년 층을 중심으로 승마인구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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