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 현경과 신안 지도를 잇는 국도 일부가
새로 건설됩니다.
기존 구간과 별도로 만들어지는 국도는
무안 현경면 마산리에서 송정리,
헤제면 양매리에서 용학리까지
총연장 9점8킬로미터, 2차로로
5백억 여원이 투자돼 오는 2천16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국토해양부는 오늘 오후 2시
무안스포츠파크에서 국도건설 기공식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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