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지역 농,특산물 판매를 확대하기 위해
품목별 농업 회사를 육성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올해 파프리카와 돼지,사슴, 떫은 감,산나물,
표고버섯 등 6개 농업 유통회사를 설립해
대형유통업체 고정납품과
공동 마케팅,그리고 사이버 유통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전남에는 영암 무화과와 무안 황토고구마
녹색 계란,흑염소 품목별 주식회사와
완도 신안 시군 유통회사 등
정부와 도지원 18개소가 운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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