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검색

영암문화재단 설립 본격 추진

신광하 기자 입력 2011-05-25 08:11:02 수정 2011-05-25 08:11:02 조회수 0

영암지역의 각종 문화시설을 관리하게 될
가칭 영암문화재단이 발기인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설립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영암문화재단은
자체수익과 출연금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기찬랜드와 기건강센터,
작은골 유원지, 가야금테마공원,
낭산기념관 등 영암군의 문화시설들을
통합 관리, 운영할 예정입니다.

영암문화재단은 발기인 10명을 선임한데 이어, 전라남도의 재단법인 설립인가가 나오는
오는 7월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