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지역의 각종 문화시설을 관리하게 될
가칭 영암문화재단이 발기인 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설립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영암문화재단은
자체수익과 출연금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앞으로 기찬랜드와 기건강센터,
작은골 유원지, 가야금테마공원,
낭산기념관 등 영암군의 문화시설들을
통합 관리, 운영할 예정입니다.
영암문화재단은 발기인 10명을 선임한데 이어, 전라남도의 재단법인 설립인가가 나오는
오는 7월 공식 출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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