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청은
진도 '남도석성' 주변 4천 7백제곱미터를
사적 문화재구역으로 추가 지정 예고했습니다.
'남도석성'은
고려 원종 때 삼별초가 해안 방어를 위해
축성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앞으로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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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1-05-24 08:10:34 수정 2011-05-24 08:10:34 조회수 1
문화재청은
진도 '남도석성' 주변 4천 7백제곱미터를
사적 문화재구역으로 추가 지정 예고했습니다.
'남도석성'은
고려 원종 때 삼별초가 해안 방어를 위해
축성했던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앞으로 역사문화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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