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양조사사무소는 어로활동이 많고
해저지형변화가 심한
영광 안마도 남.동부 해역에서
오는 25일부터 정밀 수로 측량을 벌입니다.
이번 조사에서는 수심의 서너배 해저면을
한꺼번에 조사할 수 있는
멀티빔 음향 측심기를 이용해
수심이 얕은 암초, 침몰 선박 등
항해 위험 요소와 해저사퇴 등을
파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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