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유명한 여행가이드지인
'미슐랭 가이드 그린'이 전남의 18곳을
한국의 가볼 만한 곳으로 선정했습니다.
전국 110곳 가운데
전남은 순천 선암사와 송광사, 순천만이
'반드시 가봐야 할 곳'으로,
지리산 국립공원, 목포해양문화재연구소,
다도해 해상국립공원 등 7곳이 '추천지역'에
뽑혔습니다.
또 유달산 공원과 영암 월출산,
강진 청자박물관 등 8곳은 가볼만한 곳에
포함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