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다음 달 10일,
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우전해변을 시작으로
도내 66개 해변을 잇따라 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적인 녹색 해변 운영을 위해
해변 그늘막과 텐트촌등 천100여 동을 운영하고
17억 원을 투자해 샤워장과 화장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 대폭 확충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11-05-17 08:10:41 수정 2011-05-17 08:10:41 조회수 1
전라남도는 다음 달 10일,
완도 명사십리와 신안 우전해변을 시작으로
도내 66개 해변을 잇따라 개장합니다.
전라남도는
친환경적인 녹색 해변 운영을 위해
해변 그늘막과 텐트촌등 천100여 동을 운영하고
17억 원을 투자해 샤워장과 화장실 등
기본적인 편의시설 대폭 확충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