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먹인 돼지고기
브랜드 '땅끝 포크'가 특허 등록됐습니다.
해남군은
돼지에 황토 고구마를 먹여 시험 사육한 결과 육질 개선 효과와 몸에 좋은
미네랄이 다량 함유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특허청에 신청한 결과 최근 사육기술 특허가
등록됐다고 밝혔습니다.
'땅끝 포크'는 연간 2만 5천에서 3만 마리 가량
출하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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