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문화바우처 사업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의 문화바우처 사업에는
연간 6천6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용한도는 1인당 연간 5만원씩으로
기존 공연과 전시 등 행사에서
영화 등으로도 사용처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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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1-05-12 08:10:46 수정 2011-05-12 08:10:46 조회수 1
영암군이 저소득 취약계층의
문화생활 향상을 위해 문화바우처 사업을
기초생활수급자에서 차상위계층으로
확대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영암군의 문화바우처 사업에는
연간 6천6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사용한도는 1인당 연간 5만원씩으로
기존 공연과 전시 등 행사에서
영화 등으로도 사용처가 확대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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