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 재해보험 대상지역에
해남과 영암, 나주, 영광, 고흥 등
전남의 5곳이 선정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지난 해 전국 20개 시군에서 판매됐던
벼 재해보험을 올해 30개 시군으로 확대했으며,
7월 8일까지 지역 농협을 통해
보험을 판매한다고 밝혔습니다.
보험가입 대상은 특수미와 밭벼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품종으로 모든 자연재해와 화재,
병충해를 보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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