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경찰서는 오늘
중학교 후배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고등학생 두 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친구인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11시 쯤
고흥읍 모 초등학교 급식소 인근에서
중학교 다니는 후배의 가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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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1-05-10 22:05:55 수정 2011-05-10 22:05:55 조회수 2
고흥경찰서는 오늘
중학교 후배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고등학생 두 명을 구속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동네 친구인 이들은
지난 7일 오후 11시 쯤
고흥읍 모 초등학교 급식소 인근에서
중학교 다니는 후배의 가슴과 머리 등을
주먹으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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