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줄기가 내리는 가운데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전남 지역 사찰에서도 일제히 봉축 법요식이
봉행됐습니다.
해남 대흥사와 순천 송광사, 영암 도갑사 등
전남 지역 사찰에서는 오늘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 봉축 법요식을 열고
아기 부처님을 목욕시키는
관욕 의식과 합창단의 봉축가, 음성공양을
드리며 부처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퍼지길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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