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9일) 밤 7시 43분 쯤
순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자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의 내연녀가 헤어지자고 하자
이에 격분해 내연녀의 집에 들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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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 기자 입력 2011-05-10 19:05:55 수정 2011-05-10 19:05:55 조회수 5
어제(9일) 밤 7시 43분 쯤
순천시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남자가
자신의 몸에 불을 붙여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경찰은 이 남자의 내연녀가 헤어지자고 하자
이에 격분해 내연녀의 집에 들어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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