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국악협회 장보영 고수가
어제(2일) 전주에서 열린 제 31회
전국 고수대회에서
大명고수부에 나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장보영 고수는
목포 국악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해남의 전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추정남 국악인의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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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5-03 19:05:51 수정 2011-05-03 19:05:51 조회수 0
목포 국악협회 장보영 고수가
어제(2일) 전주에서 열린 제 31회
전국 고수대회에서
大명고수부에 나가 대통령상을 받았습니다.
장보영 고수는
목포 국악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으며
해남의 전남도지정 무형문화재
추정남 국악인의 제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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