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내 개별주택 가격은 지난 해보다
평균 0점81%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공시한 개별주택 가격에 따르면
광양시가 2점64%, 장흥 1점9, 여수 1점73% 등 19개 시군이 상승한 반면
목포 0점16% 무안 0점37, 보성 1점06% 등
3개 시군은 하락했습니다.
가장 비싼 단독 주택은
목포시 유달동 故 이훈동 정원이 달린 주택으로
7억7천7백만 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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