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경주장이
착공 3년 8개월만에 완공됐습니다.
영암 F1 경주장은
그동안 중국산 자재가 도착하지 않아
미완공 상태였던 일반스탠드 설치 공사와
한식육교도 정자와 엘리베이터,계단설치 공사가 모두 완료됐습니다.
F1 경주장 부지 양도,양수는
간척지 소유권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F1대회 운영법인의 감정평가 방식을 둘러싼
입장차로 감정평가가 두 달동안 중단됐다
최근 재감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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