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용보증재단 장성지점이 개설돼
영광과 장성, 담양, 곡성 등 4개군의 소기업, 소상공인 신용보증을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그동안 이들 4개 군지역은
목포와 화순 영업점에서 신용지원을 해왔지만, 거리가 멀어 소상공인들이 불편을 겪어왔습니다.
전남신보는 최대한 가까운곳에서
보증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로
올 하반기에는 강진지점을 추가 개점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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