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고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11 티빙닷컴 슈퍼레이스' 시즌 개막을
앞두고, 참가선수들이 영암 F1 서킷에서
적응훈련을 펼쳤습니다.
특히 국내 최고 배기량인 6천CC급,
4백25마력 종목에 참가할 국내외 선수들은
영암서킷 저속구간이 승부처가 될 것이라며
저속구간 공략에 공을 들였습니다.
한편 내일 열릴 개막전에는 칼를로 반담 등
국내외 정상급 선수와 연예인 선수인
류시원, 이화선 등 50명이 4개종목에서 속도를 겨룰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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