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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 단신]장흥표고 일본수출(R)

신광하 기자 입력 2011-04-22 22:05:57 수정 2011-04-22 22:05:57 조회수 0

◀ANC▶
그동안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수출되던
장흥표고버섯이 독자브랜드로 일본에
첫 수출 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VCR▶
장만채 전라남도 교육감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운남성 교육청과 교류협약을 체결하고,
절강성 교육청과는 상호방문협정을 협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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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자 생산방식으로 일본에 수출해오던
정남진 장흥농협이 표고버섯 4.5톤,
싯가 2억 원 어치를 일본 '후지치쿠산'사에
처음으로 직수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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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로 시설하우스에서 재배하는 고추에
점무늬병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발병초기 약제살포 등 방제대책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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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급성 호홉기 감염증인
레지오넬라증 예방을 위해
전라남도가 이달 말부터 병원과 호텔,
목욕탕 등의 냉·온수와 대형 냉각기
냉각탑수에 대한 점검에 나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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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올해 사업비 6억5천만원을 들여
마을 곳곳에 방치된 토지와
도로 주변 자투리 땅을 활용해
소공원과 쌈지공원 20곳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 염지혜 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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