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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대표 부인 욕설과 폭력 위협받고 대피

김윤 기자 입력 2011-04-21 22:05:59 수정 2011-04-21 22:05:59 조회수 8

민주당 선거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5시 20분 쯤 만호동 모 약국 앞에서
민주당 박지원 원내대표 부인 등이
무소속 전금숙 후보 남편인 김 모씨 등으로부터
욕설과 폭력위협을 받고 긴급히 대피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 전금숙 후보 남편인 김 모씨는
박지원 원내대표에 대한 배신감 때문에 일부러 사람이 보는데서 이같은 욕설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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