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악지구에 아파트 분양 열기가 뜨거워지면서
목포에서도 불법 중개업소인
떴다방이 처음으로 적발됐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떴다방 일제단속에 나서
옥암동 모 아파트 모델하우스 일대에서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자 3명과
실거래 신고의무를 위반한 업소 등
6건을 적발해 사법기관에 고발했습니다.
목포시는 앞으로도
이같은 불법중개행위가 계속될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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