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 시립교향악단이
오늘 밤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고 있는
교향악 축제에 13번 째 팀으로 참가해 열연을
펼쳤습니다.
16년 만에 교향악 축제에 초대받은 목포시향은
브람스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과
농악과 무속음악을 조화시킨 앵콜곡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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