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7재보궐선거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된 오늘
출마자들은 거리에서 유권들에게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기초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목원,동명,만호,유달동의 목포시의원 라
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최기동 후보가 초심론을,
민주노동당 조영규 후보는 민주당 심판론을,
무소속 전금숙 후보는 지역일꾼론을 내세우며
시장과 동네에서 표밭을 갈았습니다.

국회의원 재선거와
기초단체장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순천과 화순에서도 출마자들이 시장과 거리에서
유권자들을 찾아다니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