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전라남도가 폐기된 휴대폰을 모아 이웃돕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입니다.
◀ＶＣＲ▶
전라남도는 폐기된 휴대폰
3만3천 점을 모으고 이를 매각해 얻은 수익금
천5백만 원을 이웃돕기에 써달라며
전남공동모금회에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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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신도시 택지개발지구 도로와
상 하수도, 전기, 가스, 통신 등
지하시설물의 전산화사업이 착수 2년여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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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자유시장이
'도깨비 자유시장'이란 브랜드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아
문화체육관광부로 부터
국비 6천만 원을 지원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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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이 말산업 육성의 핵심인
마차와 말 장신구를 제작하는
사회적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전남목공예센터에서 관련상품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MBC 뉴스 염지혜 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