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염전 등 전남 도내 4곳에서 문화재를
활용하는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단일 염전으로 국내최대 규모인
신안 증도 태평 염전에서는
오는 12일부터 오는 10월까지 소금만들기 등
주말*휴일 체험행사가 열리며,
진도와 화순,장성에서도 문화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문화재청이 지난 2008년부터 시행중인
'문화재 생생사업'에는
올해 전국에서 29곳이 선정됐으며,전남에서는
신안 소금밭 체험 등 4곳의 프로그램이
뽑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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