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해를 잇는 장죽수도의 뱃길을 밝히고
수려한 풍광으로 알려진 진도 하조도등대가
해양문화공간으로 꾸며집니다.
하조도등대는 앞으로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조형물,
등대체험, 전시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내년까지
진입로 포장공사도 마무리될 예정인데
해마다 3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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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09 08:10:33 수정 2011-04-09 08:10:33 조회수 1
서남해를 잇는 장죽수도의 뱃길을 밝히고
수려한 풍광으로 알려진 진도 하조도등대가
해양문화공간으로 꾸며집니다.
하조도등대는 앞으로
휴게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조형물,
등대체험, 전시시설이 들어서게 되며 내년까지
진입로 포장공사도 마무리될 예정인데
해마다 3만여 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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