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와 여수, 순천 경실련은
오늘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전*현직 지방의원의 불법 행위는
주민의 신뢰와 지방의회 위상을 크게
떨어뜨린 만큼 사법부가 엄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남도의회 전현직 의원 10여명은
미인가 대학을 운영해 3백여 명에게 학위를
수여한 혐의와
과거 의장선거와 관련해 금품을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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