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오늘부터
장흥과 나주 등 개발 예정지 주변에 대한
토지거래 허가구역을 해제합니다.
이번에 허가구역에서 해제되는 곳은
장흥 회진일반산업단지 5점09제곱킬로미터와
나주 미래일반산업단지, 여수경도 해양관광단지
조성지 등 부근입니다.
전라남도는
도내 나머지 토지거래 허가구역도
개발사업이 정상 추진돼 투기우려가 해소되고
토지시장이 안정되면 즉시 해제해
도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민원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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