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부터 도내 4곳에
'민속마을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됩니다.
전남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다음달(5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민속마을은
강진 봉황마을,
곡성 죽고마을,
보성 강골마을,
장성 모암마을 등 4곳으로
마을별로 유무형의 문화유산을 활용한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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