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7곳이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문화생태 탐방로와 녹색명소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생태 탐방로에는
담양 '수목길'과 구례, 곡성을 거쳐 임실까지
이어지는 '섬진강길' 등 3곳이,
사진찍기 좋은 녹색명소에는
해남 땅끝 해변가와 신안 흑산 상라산 등
4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해당 사업에 각각 1억 원을 투입해
휴식과 촬영공간, 전망대 등 친환경시설을
설치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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