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12억원을 투입해
봄철 못자리용 상토를 8천여 농가에
공급합니다.
상토공급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농가들의 취향에 맞는 업체 선정을 위해
교환권 형태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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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광하 기자 입력 2011-04-02 08:10:37 수정 2011-04-02 08:10:37 조회수 1
영암군이 12억원을 투입해
봄철 못자리용 상토를 8천여 농가에
공급합니다.
상토공급사업은
농촌지역의 고령화와 부녀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며,
농가들의 취향에 맞는 업체 선정을 위해
교환권 형태로 공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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