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숙원사업인
무안 해제와 영광 염산간 국도 77호선
개설공사가 오는 10월 착공됩니다.
오는 2천21년까지 천3백억 원이 투자되는
해제-염산간 국도 77호선은
총 연장 9점52킬로미터로
해제 도리포에서 염산면을 잇는
1점8킬로미터길이의 해상교량도
포함돼 있습니다.
이 도로 개설사업은 지난 2천7년에
실시설계까지 마무리됐으나 경제적 타당성이
낮다는 이유로 사업 착공이 늦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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