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전 8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에서
39살 김 모씨가 대형 선박 블록 위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해 다쳤습니다.
이달 중순 이후
무안에서도 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고,
법원 신축 공사현장에서도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건설 현장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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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1-03-26 08:38:52 수정 2011-03-26 08:38:52 조회수 2
어제 오전 8시 40분쯤
영암군 삼호읍의 한 조선소에서
39살 김 모씨가 대형 선박 블록 위에서
작업을 하다 추락해 다쳤습니다.
이달 중순 이후
무안에서도 크레인 작업을 하던
중국인 노동자가 추락해 숨지고,
법원 신축 공사현장에서도 사망사고가
발생하는 등 건설 현장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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