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산업화의 상징으로 불리는
故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0주기를
맞아 추모사진전이 개막됐습니다.
오늘 영암군 삼호읍 한마음회관에서 열린
추모사진전에는 오병욱 현대삼호중공업 사장 등 3백여 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으로
고인을 추모했습니다.
고 정주영 추모사진전은
오는 26일 목포문화예술회관과 다음 달 1일
영암군민회관에서도 각각 열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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